울산시가 남구 두왕로 울산요양원에서 '국가안전 대진단'을 했습니다.
소방과 안전 관련 공무원과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점검팀은 화재 안전특별조사와 안전관리 사항을 점검하고, 확인된 미비 시설을 보완하도록 요청했습니다.
울산시는 다음 달 19일까지 노인요양원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4천3백여 개소에 '국가안전 대진단'을 진행됩니다.
김인철 [kimic@ytn.co.k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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